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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주식으로” 국민 재테크 흐름 바뀌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국민 재테크 흐름 바뀌어

기사승인 2021. 04. 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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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금융도서 대출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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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립중앙도서관
최근 3년간 재테크 흐름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최근 3년간(2018년 1월 1일∼2020년 12월 31일) 공공도서관 금융 관련 도서 대출 현황을 21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결과는 전국 1213개 공공도서관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의 금융 관련 대출 데이터 413만5233건에 대한 분석에 따른 것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2018년에는 금융 관련 도서 대출 상위 50위에 부동산 도서가 24권 있었으나 지난해에는 11권에 불과했다. 반면 주식 관련 도서는 2018년 6권에서 지난해 14권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최근 3년간 경제 도서 상위 500위 중 금융 관련 도서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8년 44.8%(224권), 2019년 47.0%(235권), 2020년 51.0%(255권)로, 금융 관련 도서 대출이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금융 도서 대출 1위는 빠른 부자의 길을 알려주는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이었다. 평범한 주부에서 재테크 전문가로 변신한 김유라의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돈에 관해 이야기하는 댄 애리얼리의 ‘부의 감각’, 젊은 여성 직장인을 위한 체계적인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유수진의 ‘부자언니 부자특강’과 ‘부자언니 부자연습’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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