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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지역 사진전’ 성황리에 개막…“한중 문화교류 기여”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 성황리에 개막…“한중 문화교류 기여”

기사승인 2021. 04.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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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한중 문화 교류의 해 기념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이 21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주한중국대사관 주최, 한중도시우호협회 주관으로 열린 개막식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이수성 전 국무총리,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호명 태고종 총무원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축사에서 "중국 서부지역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기반으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이 한중 문화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가운데 한중 우호를 위해 개막되는 전시회인 만큼 중국 서부지역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광이 한국 국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호명 태고종 총무원장 등도 축사를 통해 전시회를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도 축전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 관심을 보였다.


전시회에는 티베트와 신장ㆍ위그르 지역 등 한국인들이 가보기 어려운 지역의 자연 풍광과 생활, 발전상 등을 담은 사진작품 60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열리게 되며, 이후 연말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와 대구시 등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21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오색 테이프 커팅을 하는 내빈들. 왼쪽부터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호명 태고종 총무원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사진=한중도시우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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