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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업무표장 등록 완료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업무표장 등록 완료

기사승인 2021. 04. 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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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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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의 수립과 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대전시소’의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표장은 비영리 업무의 출처를 표시하는 일종의 상표로 대전시가 지난해 2월 특허청에 출원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시는 대전시소 업무표장 등록으로 10년 동안 지식재산권 보호를 받게 됐으며, 대전시소 사업 확장과 발전을 위해 독점적 권리를 갖고 업무표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소’는 놀이기구인 시소를 탄 두 사람이 같은 공간과 시간에 마주 보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시점의 생각을 한다는 뜻을 담은 쌍방향 소통으로 ‘시민과 시민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일이 시소놀이 같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대전시소’명칭은 2019년 4월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의 뜻에 따라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시소 업무표장 등록으로 우리시 고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게 됐다”며 “시민의 참여와 소통이 대전시소를 통해 일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소’는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시범기간을 포함해 운영 3년차를 맞이했다. 그동안 1060여건의 시민제안과 130건의 부서답변이 이뤄졌고 20건의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와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 시소‘는 놀이기구인 시소를 탄 두 사람이 같은 공간과 시간에 마주 보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시점의 생각을 한다는 뜻을 담은 쌍방향 소통으로 ’시민과 시민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일이 시소놀이 같다‘는 것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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