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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을 일 경험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등 차별성과 실효성에 역점을 둔 ‘양산형 현장밀착형 청년 일자리’ 시책이다.
청년에게는 다양한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견인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사업장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청년들의 전공, 자격증 등을 접목할 수 있는 업무 경험을 제공하거나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사업장과 기업, 복지시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임금체불 사업장, 단순 서빙·접객, 사무보조 등 업무 제공 사업장 등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청년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0일부터 28일까지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19~39세 이하의 양산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이메일 또는 양산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청년들은 공고문의 참여사업장 목록을 꼼꼼히 확인해 신청서에 1~3지망 사업장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사업 기간은 6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며 사업비는 총 6억800만원이다.
소상공인 청년창업자금지원, 기업은 사업 참여 후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청년고용지원금 지급 등 양산시가 추진 중인 고용·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사업장과 청년에게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장에는 청년 참여자 인건비(최저 시급 기준)를 지원하고 고용 부담이 큰 영세소상공인 사업장을 선별해 사회보험 사업 장분 월 10만원과 청년 참여자 간식비 일일 50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고용시장 위축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청년과 소상공인·기업 등이 상생하며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다양한 분야의 사업장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