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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마약수사 전담팀 신설…마약 청정 지역 만든다

서해해경청, 마약수사 전담팀 신설…마약 청정 지역 만든다

기사승인 2021. 04. 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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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베테랑 형사들 참여…마약범죄 예방·수사 효율성 제고, 일선서 수사 지원도
서해해경
서해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설치된 마약 전담팀 박종훈 팀장(가운데)과 팀원./제공=서해지방해양경찰청
남악 이명남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마약 범죄예방과 수사를 전담하는 마약수사팀이 신설됐다.

서해해경은 수사과 광역수사대에 마약 전담팀을 신설하고, 수사 경력 15년차의 베테랑 팀장을 비롯한 형사 3명을 팀원으로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서해해경은 지난 13일 지역 내에서 선원 4명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고 서해상을 통한 마약 밀수범이 검거되는 등 마약 범죄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이들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는 한편 단속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했다.

마약수사팀은 서해지역 섬과 해안 일대에서 마약관련 각종 범죄 정보 수집과 함께 직접 수사는 물론, 목포해경서 등 일선 해경서의 마약 수사를 지원,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종훈 마약수사팀장은 “서남해 지역의 마약 유통과 투약 등의 범죄 사범을 철저히 단속해 지역민과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약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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