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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iF 디자인어워드 2021’서 3관왕

현대카드, ‘iF 디자인어워드 2021’서 3관왕

기사승인 2021. 04. 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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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카드 앱 3.0’과 ‘현대카드 DIGITAL LOVER’, ‘MyD’(사원증)이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iF 디자인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iF 디자인어워드 2021’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앱 3.0’과 ‘현대카드 DIGITAL LOVER’, ‘MyD’(사원증) 디자인 프로젝트로 iF 디자인어워드 2021의 3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앱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현대카드 앱 3.0’은 혁신적인 구조와 사용자 편의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카드 DIGITAL LOVER의 플레이트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천편일률적인 사원증을 새롭게 해석한 현대카드의 사원증 ‘MyD’는 프로덕트 오피스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조선시대 신분증인 호패의 형태를 모티브로 2010년 첫선을 보인 뒤 기능성과 미적 감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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