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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에 1인당 10만원씩 기업 부담분 지원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에 1인당 10만원씩 기업 부담분 지원

기사승인 2021. 04. 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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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23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3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휴가비 지원 협약 체결로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들의 장기재직 동기부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쉼표가 있는 삶’을 지원하고자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20만원, 10만원씩 여행 적립금을 조성하면 여기에 관광공사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 4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기업 부담분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이를 위한 재원은 내일채움공제 기금운용을 통한 수익으로 조달한다. 이를 통해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는 20만원만 부담하면 총 40만원의 여행 적립금을 모을 수 있게 된다. 적립금은 ‘휴가#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여행 관련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양 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증서를 발급하고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성과공유제,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등 정부인증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에 나선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신청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단위로 가능하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가 선호하는 복지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여행 분야가 2년 연속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한국관광공사와 힘을 모으게 됐다”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상생협력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진공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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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관광공사 휴가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 이미지./제공=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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