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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은 26일 데이터 이용자들이 쉽고 정확하게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2014년부터 국민건강정보자료 연구용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해 정부 정책연구 등 공익적 목적의 연구 자료를 지원해왔다. 여기에 제공된 연구용 DB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까지 약 2500명의 외부 연구자 등 수강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교육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 대상자는 건보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하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연구자, 기업인, 학생 등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소개 △테이블 세부 레이아웃 소개 △분석사례를 통한 실습의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달부터 시작돼 격월로 6차수까지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 안내나 신청자 접수 등은 ‘국민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연구 및 산업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지원과 데이터 개방으로 보건의료분야 ‘정책-학술-산업’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정부 디지털 경제 활성화 정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