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금융지주는 30일 자회사들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37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538억원에 비해 5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수수료이익은 3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 증가했다.
투자금융(IB)부문이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대형 딜인 SK바이오시아언스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글로벌레스토랑그룹, 한온시스템, SK해운 등 다수의 유상증자 인수주선을 진행해 인수 및 주선 수수료가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자산관리(WM)부문은 브로커리지(위탁중개) 사업의 시장점유율(M/S) 개선과 금융상품 판매 수익이 늘면서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운용사업무문은 2~3월 금리 변동성이 큰 시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방어 전략을 통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끌어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비즈니스 선제적 집중 및 압도적인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