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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수익성 개선 초입 구간 진입…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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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07. 08:07

신한금융투자는 7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709억원,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0.5% 각각 증가할 전망”이라며 “중국 수익을 감안하지 않은 보수적 추정으로, 부분적 중국 수익만 가세해도 전사 영업이익은 2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연간 영업이익 체력은 이제 중국 수익이 없어도 600억원을 상회한다”며 “중국을 포함해 현재 10개 이상의 글로벌 대형 OTT들과 협의를 지속 중으로, 2021년과 2022년 오리지널 매출액은 보수적으로도 각각 770억원, 1020억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 이제 매분기 어닝시즌이 기다려지는 사업자로 SBS와 함께 IP의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며 “중국이 열릴 경우 초기 기회는 상위 사업자들에게 집중될 전망으로 여전히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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