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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상처도 멋진 송중기...‘별 일 없이 산다’에 담긴 의미는?

[아투★톡톡]상처도 멋진 송중기...‘별 일 없이 산다’에 담긴 의미는?

기사승인 2021. 05. 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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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중기가 tvN 드라마 ‘빈센조’ 액션신 도중 생긴 상처를 일부러 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제공=하이스토리 디앤씨
★ 송중기 “상처 일부러 안 가렸어요” = tvN 드라마 ‘빈센조’로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송중기를 최근 온라인 인터뷰로 만났습니다. 작품 후일담을 나누는 내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특히 액션신도 직접 소화할 만큼 열정도 남달랐답니다. 액션신을 촬영하던 도중 생긴 상처까지 드라마에서 공개한 것과 관련해, 송중기는 “일부러 메이크업으로 상처를 가리지 않았다. 빈센조답지 않냐”면서 “또 뭔가 열심히 한 것 같아 스스로 뿌듯했다”며 웃어 보였습니다.

곽동연
곽동연이 요즘도 몸을 사리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제공=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 곽동연 “요즘도 몸 사려요” = ‘빈센조’로 재발견된 곽동연은 다른 의미(?)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SNS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가 ‘유머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불금(불타는 금요일)엔 무조건 집에 있는다. 사건·사고에 괜히 엮여 신세 망칠까봐”라고 발언한 게 코로나19 시국과 겹쳐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도 “요즘도 몸을 사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겨줬는데요. 그는 “‘빈센조’ 촬영 전엔 배달 음식 시켜 먹는 것도 무서워서 닭가슴살만 먹었다”라며 “워낙 성향 자체가 조용한 편이다. 요즘도 소소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다음 인터뷰 땐 취재진과 직접 만나 웃기고 싶다는 욕심도 감추지 않았는데, 그날이 빨리 오길 희망합니다.

안성기
안성기가 일상의 취미를 공개했다/제공=엣나인필름
★ 안성기 “요즘 일상의 취미는요” = ‘국민배우’ 안성기가 새로 빠져든 취미 생활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안성기는 최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운동을 꼽으며,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운동을 하며 책과 DVD를 보다보니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새로 생긴 취미가 있다며 “마당에 화초를 가꾸는 일”이라고 밝히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보영
이보영이 ‘마인’의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제공=tvN
★ 이보영, 대본 속 ‘귀엽고 사랑스럽게’ 지문이 걸림돌? = 이보영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으로 시청자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데요. 극중 서희수 역을 연기하면서 겪은 어려움 아닌 어려움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백미경 작가가 대본 지문에 ‘귀엽고 사랑스럽게’를 많이 썼다고 밝혔는데요. 그 지문을 보고 ‘내가 어떻게 귀여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고민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변해가는 희수의 모습을 생각하며 캐릭터를 잡아나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를 지켜 본 김서형은 이보영을 향해 “귀엽고 밝고 사랑스럽다”고 건네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 느닷없이 흘러나온 ‘별 일 없이 산다’ = 정치적 편향 논란에 휩싸인 tbs 라디오의 아침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지난 7일 방송 도입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 일 없이 산다’가 갑자기 흘러나와 출근길 청취자들을 다소 어리둥절하게 했는데요. 알고 보니 진행자 김어준이 이 프로그램의 라디오 청취율 정상 수성 소식을 전하면서 내보낸 것이었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지난 2009년 발표한 이 노래의 노랫말은 자신과 불편한 관계인 상대 혹은 세상을 향해 ‘그래봤자 난 잘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이같은 선곡은 ‘친여·친정부 적인 성향’이라는 이유로 야권이 제기중인 진행자 교체 주장에 김어준과 제작진이 보란듯이 응수하는 듯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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