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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가정의달’ 계기 유원시설 방역 점검

황희 문체부 장관, ‘가정의달’ 계기 유원시설 방역 점검

기사승인 2021. 05. 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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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뽀로로파크' 방문해 유원시설업계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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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송파구 뽀로로파크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에 앞서 방문자 등록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유원시설인 서울 송파구 어린이 놀이방(키즈카페) ‘뽀로로파크’ 잠실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건하고 업계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황 장관은 입장 시 발열 상태 확인, 출입명부 작성 및 손소독 실시, 밀집도 완화, 입장인원 1/3 제한 준수, 놀이기구 소독 상태 등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원시설업계에서는 코로나19 피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원시설 안전검사 수수료 100% 지원, 재산세, 교통유발부담금, 지자체 소유 임대시설(공유재산) 임대료 등 세제 감면, 유원시설 방역수칙 입장 인원 완화, 유원시설 소비할인권 확대 등 업계 회복을 지원하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황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지인 간 모임이 늘어나 어린이 놀이방 등 유원시설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유원시설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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