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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 R&D 혁신지구 내 ‘AI지원센터’ 착공…2023년 개관

서울시, 양재 R&D 혁신지구 내 ‘AI지원센터’ 착공…2023년 개관

기사승인 2021. 05. 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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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인공지능(AI) 산업 허브로 조성 중인 양재 연구개발(R&D) 혁신지구에 ‘AI지원센터’가 14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산업 허브로 조성 중인 양재 연구개발(R&D) 혁신지구에 ‘AI지원센터’가 14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개관이 목표다.

센터는 양재 R&D 혁신지구 내 옛 품질시험소 별관 부지(서초구 태봉로 108)에 연면적 1만20㎡, 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스타트업 종사자와 연구원 등 총 500명 이상이 입주·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센터는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시설로 스타트업부터 연구소, 대학원까지 AI 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들이 모이게 된다. 이곳에서는 입주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인 인큐베이팅(창업보육)은 물론, AI 분야 교육, 양재 일대의 AI 연구소와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한 곳에서 이뤄진다.

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 AI 대학원인 KAIST(카이스트) AI 대학원도 유치했다. 양재 R&D 혁신지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교육기관이다. 시는 양재를 실리콘밸리 같은 혁신산업 허브로 만들어 국내 AI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관 협력 시너지를 낸다는 목표다.

김진팔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세계적으로 급속 성장하고 있는 AI산업과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관련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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