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 분할을 통한 기업 가치 상승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진입했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발행주식수의 10.76%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무선 사업을 비롯한 자회사의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모멘텀도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중 최종적으로 결정될 인적분할은 유무선 통신회사(존속법인)와 New ICT 기반의 글로벌 ICT 전문 투자회사(신설법인)로 분할할 예정”이라며 “존속법인은 통신사업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주로서 포지셔닝 할 것이며, 신설법인은 주요 자회사의 IPO와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적극적인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무선사업은 5G의 보급율이 상승하면서 수익성을 확보하는 구간에 진입했고, IPTV를 중심으로 유선 사업의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ADT캡스, 11번가, WAVVE, 원스토어, 티맵모빌리티 등 자회사들도 사업성과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어 실적 상승과 함께 분할 이벤트가 기업 가치 상승으로 연결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