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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섭 “유망 신생 스타트업 백신 우선접종 질병청과 협의해 추친”(종합)

변태섭 “유망 신생 스타트업 백신 우선접종 질병청과 협의해 추친”(종합)

기사승인 2021. 05. 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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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수출지원 고도화 방안' 발표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12일 “유망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의 백신 우선 접종은 추후 방역당국, 질병관리청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변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소기업 수출지원 고도화 방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재도 지금 각 부처가 기업인 출입국종합지원센터를 통해서 중요한 경제활동이 인정되는 경우에 있어서는 출국 2개월 전에 백신접종을 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추후 질병청과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중소기업 수출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지난해뿐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비교 시에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해 현재의 수출회복 모멘텀을 기회로 삼아 우리 수출의 저변을 확대하는 전략의 하나로 중소기업 수출지원 고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수출지원체계를 혁신하겠다”며 “글로벌 기업과 개방형 혁신을 통해 수출하는 스타트업 선도모델을 매년 100개씩 발굴해 현지화 액셀러레이터와 사업화 자금 연계, 정책금융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 해외진출 거점인 케이(K)스타트업센터에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해외에 앱이나 게임 등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의 새로운 수출 방식에 대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국제 전시회 참여도 촉진하겠다. 올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에 유망 벤처·스타트업 중심의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겠다”며 “수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 매년 1000개의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역량진단, 해외 마케팅 등 단계별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토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망 소상공인 제품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 온라인을 통해 해외 바이오와 연결하고 온라인 수출 전문셀러를 통해 소상공인의 글로벌 온라인물 진출을 돕도록 하겠다”며 “수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도 구축하고 맞춤형 수출 교육, 수출 컨설팅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과 기술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겠다”며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 국토부에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에 물류 입지를 제공하고 중기부는 물류센터 건립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의 기술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수요기관과의 기술 교류, 현지 마케팅 지원 등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기술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전용자금을 마련하고 특허청과 협업해 해외 지적재산권 보호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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