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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1명... 사흘만 700명 아래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1명... 사흘만 700명 아래로

기사승인 2021. 05.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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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서울 253명·경기 168명 등
봄철 모임·여행 증가 변수
코로나
1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1명을 기록했다. 일일 확진자 수가 700명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2일 이후 사흘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06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47명)보다 66명 줄었다.

다만, 최근 확진자 발생 양상을 보면 전국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64명→463명→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가 1번이고 500명대, 600명대, 700명대가 각 2번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617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91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정부는 봄철 모임·여행 증가,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이 향후 추세를 가를 변수로 보고 관련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이 각각 661명, 2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29명)보다 68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253명, 경기 168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437명(66.1%)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41명, 경남 38명, 전남 26명, 울산 22명, 경북 19명, 제주 14명, 강원 12명, 광주·대전·충남·전북 각 10명, 충북 5명, 대구 4명, 세종 3명 등 총 224명(3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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