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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국고 추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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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5. 17. 14:17

안양아트센터 전경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아트센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에 2년 연속 선정에 이어 ‘가상무도회’ 프로그램으로 9000만 원을 추가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가상무도회’는 안양문화예술재단과 기어이 이머시브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스튜디오 쉘터가 협력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VR 창작 도구 퀼을 사용해 가상현실에서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기획자로서 역할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의 공연장에서 가상마당극을 주제로 학습자가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3D 애니메이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으로 설계돼 있다.

교육은 올 하반기부터 60명을 대상으로 9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 종료 후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 후반 교육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오큘러스 퀼 시어터에 작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달라지는 공연장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새로운 직업탐색의 길을 찾고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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