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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 따르면 ‘가상무도회’는 안양문화예술재단과 기어이 이머시브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스튜디오 쉘터가 협력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VR 창작 도구 퀼을 사용해 가상현실에서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기획자로서 역할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의 공연장에서 가상마당극을 주제로 학습자가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3D 애니메이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으로 설계돼 있다.
교육은 올 하반기부터 60명을 대상으로 9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 종료 후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 후반 교육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오큘러스 퀼 시어터에 작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달라지는 공연장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새로운 직업탐색의 길을 찾고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