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술적·물리적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비용의 50%를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2020년까지 332개의 중소기업에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지원했으며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기술보호 환경을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1월 사업공고를 통해 모집된 106개사 중 기술보호 전문가의 현장방문을 통한 사전진단과 선정평가를 거쳐 44개사가 선정됐으며 4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은 사전에 방지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보다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달 말에 지원기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