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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여준 저력은 대한민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켰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선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권 장관은 “취임 100여 동안 여러 현장을 다니며 현장이 원하는 정책,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1990년 제2회 중소기업 주간행사의 개막행사로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모범중소기업인 등에 대해 대규모 유공 포상이 수여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중소기업의 저력으로 이겨내자는 한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 우수단체에게 금탑 등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2점, 국무총리 표창 33점의 정부포상 92점이 수여됐고 장·차관급 표창 296점도 함께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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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금탑산업훈장(2명), 은탑산업훈장(1명), 동탑산업훈장(1명), 철답산업훈장(1명), 석탑산업훈장(1명), 산업포장(1명), 대통령표창(1명), 국무총리표창(1명)을 받은 중소기업인 대표 9인에 대해 직접 포상을 전수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구제와 신속한 경기회복에 최우선으로 주력할 계획으로 중소기업인들의 자금난에 대비해 지난해에 310조원, 올해는 추경을 통해 14조1000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이행 중”이라며 “향후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산업과 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데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온 과거처럼 우리 중소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