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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비상행동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 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 비상행동 선언 및 투쟁결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국회가 국민들에게 저지르는 기회의 불평등과 과정의 불공정, 정의롭지 못한 공권력과 이데올로기에 맞서 싸워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급박한 위난시기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눈물을 대변해야 할 소상공인연합회와 제반 단체들이 이익대변의 의무를 내팽개치고 자중지란을 일삼고 내부의 진흙탕 싸움을 일으키는 비겁한 일탈행위에 대해 경고한다”며 “전국 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헌법적 권리와 권익을 쟁취하고 국가경제의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요구한다. 입법부작위를 방치한 국회의원 300명 전원과 무소불위의 권한으로 남용해 행정명령을 발동해온 국무총리와 보건복지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관련 정부책임자들을 모두 규탄하고 고발한다”고 밝혔다.
나도은 소상공인비상행동 대변인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요구하는 정당한 손실보상의 문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상가영업재산권의 헌법적 가치와 대기업의 영업재산권, 부동산 등 타 자산들과 재산권과의 평등권에 대한 본질적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항변”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