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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6월 초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 제작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부터 기술 개발에 착수, 올해 초 3D 프린팅 로봇 개발에 성공했고, 이번에 파일럿 테스트용 건축물 제작을 통해 성능 시험을 마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기술 개발로 건축물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3D 프린팅 기술을 통한 건축물 제작 기간은 일반적인 방법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주변 환경에 관계없이 동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D 프린팅 건축 기술을 적극 활용해 해외 프로젝트 EPC 수행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관련 사업화를 통해 수익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디지털기술과 로봇 등을 기반으로 한 사업수행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술 솔루션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