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 이륜차 굉음 유발행위 특별단속 실시

기사승인 2021. 06. 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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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는 안양예술공원로 일대에서 이륜차 굉음 유발 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제공=안양만안경찰서
안양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5일 저녁 안양예술공원로 일대에서 이륜차 불법개조 및 굉음 유발 행위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양시와 만안구청,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 이륜차 소음과 무질서 행위 등이 심야시간대까지 이어진다는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이뤄졌다.

만안경찰서는 이날 단속을 통해 이륜차 인도주행을 비롯해 교통법규위반, 불법개조, 번호판 미부착 등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배달대행업체 및 배달업소 밀집 지역을 방문, 이륜차 안전수칙 전단지 배부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현중 경비교통과장은 “이륜차 소음 및 무질서 행위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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