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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장급 3급 승진자 8명 내정

서울시, 국장급 3급 승진자 8명 내정

기사승인 2021. 06. 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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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간담회서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YONHAP NO-2943>
오세훈 서울시장/연합
서울시는 제38대 서울시정을 차질없이 이끌어 갈 국장급인 3급 승진자 8명을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승진 내정자는 △이해선 기획담당관 △이동률 환경정책과장 △곽종빈 자치행정과장 △김명주 재무과장 △박진순 안전총괄과장 △김정호 주책정책과장 △유영봉 공원조성과장 △진경식 주거정비과장이다.

시는 이번 3급 승진예정자를 포함해 오는 7월 19일 실·국장급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환경, 주택, 안전 등 사업부서와 코로나19 대응 등에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있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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