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사진) BC카드, 착한 | 0 | 비씨카드는 임직원 걷기를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착한 걸음’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오른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이 전날 열린 플로깅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제공=비씨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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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임직원 걷기를 통해 지역사회 국가 유공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착한 걸음’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착한 걸음 캠페인은 일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마일리지당 1원씩 적립되며 1인당 최대 200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비씨카드는 임직원 500여명이 6월 한 달 동안 쌓은 마일리지만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추가로 조성해 서울 중구 내 국가 유공자와 취약계층의 건강돌봄 지원에 나선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