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과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 사용, 지속 가능한 미식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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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밀키트 기업 푸브먼트(FOOVEMENT, 대표 맹윤수)는 지난해 선보인 ‘계절의 기억’을 재정비해 시즌2로 다시 돌아왔다.
‘계절의 기억 시즌2’는 가장 신선하고, 건강하게 자란 식재료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푸브먼트의 기본 철학은 유지하되 대중화를 시도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간장깐소라장, 양념깐소라장, 간장왕새우장, 양념왕새우장, 간장 게살로만, 양념 게살로만 등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시즌1에서의 인기 상품이었던 비건사천짜장떡볶이와 명란로제소스링귀네, 토종콩후무스도 재판매한다.
이 외에도 지속가능한 미식을 위해 지역 특산품인 제주산 고사리, 제주산 근고기, 횡성 한우 등을 큐레이션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푸브먼트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기존 계절의 기억 고객들과 국내 유수의 이커머스 MD들과의 사전 샘플링 작업을 거치는 등 맛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즌1에서는 제품 신선도와 품질 유지를 위해 당일 제조 및 발송 시스템을 추구 하면서 자체 공장의 한계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었는데 시즌2에서는 HACCP 인증사 ㈜착하게푸드와 협약을 맺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계절의 기억’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메인 판매 채널로 구축했으며, 향후 미식을 추구하는 유수의 전문 플랫폼과의 계약을 맺고 유통 채널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 박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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