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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반도체가 주도”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반도체가 주도”

기사승인 2021. 06. 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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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주도로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60조4000억원, 영업이익 11조4000억원”이라며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부문 6조1000억원, 디스플레이부문 1조1000억원, IM부문 3조1000억원, CE부문 8000억원”이라고 전망했다.

도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반도체가 주도할 것”이라며 “DRAM, NAND 평균판매단가(ASP)는 각각 13%, 2% 상승하고 서버 투자 본격 증가로 인해 DRAM 출하량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투자자의 관심이 많은 3분기 DRAM 고정거래가격은 전분기 대비 8%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일부에서 추정하는 10% 상회 대비 상승폭이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하반기부터 IT 수요를 드라이브 했던 노트북PC 출하는 최근 피크아웃하는 분위기”라며 “서버는 수요가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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