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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최대 강점인 식품 분야에 대한 경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신선식품과 반찬 등을 집에서 간편하게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찬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20년 이상 운영중인 반찬가게 ‘예향’의 국과 반찬 총 5종으로 구성되며, 매주 수요일에 배송된다. 쌀의 경우 현대백화점의 쌀 전문 판매 매장 ‘현대쌀집’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품종 쌀과 흑미·현미·병아리콩 등 잡곡을 영양과 맛·식감을 고려해 배합된 쌀·잡곡이 3주마다 배송된다.
과일은 애플망고·포도·사과 등 500g 미만의 소포장 과일 6~8종으로 구성돼 2주에 한 번씩 배송해준다. 한우와 한돈은 2~3종의 부위로 구성해 매달 셋째주에 배송된다.
정기 구독 서비스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한해 운영되며 ‘현대식품관 투홈’ 내 ‘투홈 구독’ 카테고리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당 구독료는 배송되기 사흘 전에 자동으로 결제된다.
현대백화점은 ‘투홈 구독’의 상품군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성현 현대백화점 온라인식품사업부장(상무)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콕’이 길어지면서 반찬이나 간식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식품 구독 서비스가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투홈 구독’의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