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체코 신규 원전사업 수주전략 논의

기사승인 2021. 06. 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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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9일(화) 한수원이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팀코리아(한수
한수원이 29일 경주 본사에서 팀코리아(한수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전,KPS, 대우건설 등) 체코 신규원전사업 수주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제공=한수원
경주 장경국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전 KPS, 대우건설 등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위한 팀 코리아 구성 회사들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수주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상돈 한수원 성장사업본부장을 비롯한 팀코리아 각사 사업담당 본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21일 체코전력공사로부터 받은 안보평가 정보요청서 내용을 합동 검토하고 안보요건 만족을 위한 답변서 및 입찰서 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돈 성장사업본부장은 “체코에서 한국이 잠재 공급국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팀 코리아가 힘을 모아 체코측에 능력을 잘 전달한다면 체코사업을 반드시 수주할 수 있다”며 “팀 코리아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UAE 이후 최초의 원전 수출을 달성하고 원전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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