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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야 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6시 52분께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이에 소속사는 2PM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앞서 지난 28일 약 5년 만에 완전체 신보 ‘머스트(MUST)’를 발매한 2PM은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유튜브 뮤직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TOP5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현지 대표 음원 다운로드 사이트 mora의 해외 음악 데일리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멤버 우영이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준케이, 택연이 앨범 수록곡 10곡 중 7곡에 이름을 올렸다. 2PM은 컴백 당일에 컴백쇼 ‘머스트’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나 컴백을 자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