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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지난 28일 대전 대덕연구소에 위치한 안전체험학교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과 피광희 DL이앤씨 준법경영실 담당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와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민간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교육장을 대상으로 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부터 강사 및 시설, 장비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DL이앤씨는 기존 용인에 있던 안전체험학교를 올해 초 대전 대덕연구소로 규모와 시설을 확장해 이전했다. 대전 안전체험학교는 연면적 168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1종의 교육·체험 시설로 구성돼 있다. 건설 중장비부터 건설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다양한 가설물과 시설은 물론 VR(가상현실) 체험 장비와 컨텐츠, 최신 사물 인터넷(IoT), 드론,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작년 1월에는 건설사가 운영 중인 안전교육시설 중 최초로 교육기관 국제표준인증도 취득했다. DL이앤씨는 안전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기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인 ‘ISO 21001:2018’ 인증 절차를 도입했으며 교육과정 설계에서부터, 개발, 운영 전반에 대한 인증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