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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차관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소셜벤처 임팩트 기업설명회(IR)’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계기로 소셜벤처가 사회적경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소셜벤처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사회적경제박람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관계부처와 광주시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소셜벤처는 올해 4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개정돼 법적근거가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회적경제 구성원으로서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사회적경제주제관에 소셜벤처를 소개하기 위한 정책홍보관을 마련했으며 소셜벤처기업 전시관도 마련돼 소셜벤처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또 중기부는 소셜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임팩트 IR’을 개최, 식스티헤르츠가 대상을, 넷스파는 최우수상을, 유티인프라와 코드오브네이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기술보증기금 임팩트보증 등을 연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정부포상 소셜벤처분야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정부포상에 소셜벤처 분야가 신설됐으며 그간 소셜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4개사)과 중간지원조직(2개사) 등 6개사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올해는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을 개발해 쓰레기 재활용을 통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수퍼빈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임팩트 펀드를 운영하면서 지역 소셜벤처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강 차관은 “소셜벤처기업의 법적근거가 마련돼 이번 달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중기부는 그간 운영하던 판별기준을 정비하는 등 소셜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소셜벤처가 만들어내는 사회적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 측정체계를 구축해 기업 스스로 측정하고 공시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