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물류단지 공동개발…수출기업 전용 스마트물류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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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정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인천공항공사에서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개발 예정인 제2공항물류단지(개발규모:32만6000㎡, 20개 필지) 중 일부를 수출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물류단지로 공동 개발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중진공은 중소·스타트업·전자상거래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물류시설 운영을 담당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개발 대상 부지를 조성하고 물류시설에 대한 공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물류애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유망기업에게 보다 입체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한 성과 창출로 중소기업 물류지원 분야 우수 협업 사례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기회를 빌어 정책적 판단을 지지해준 관계부처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역량을 한 데 모아 글로벌 경쟁력 갖춘 유망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수출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