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등의 비용 일부(50% 또는 70%)를 지원사는 사업으로서 서울지방중기청은 2차 사업의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48개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최종 지원할 48개사를 보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해 마스크와 의료기기 등 케이바이오, 방역 분야 8개사와 일반분야 40개사다. 규격별 현황을 살펴보면 유럽인증(CE) 21개사 30개 품목, 미국국가인증시험소(NRTL) 6개사 12개 품목,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8개사 69개 품목 등 186개 품목을 지원 중이며 비공고 규격에 대한 지원여부도 심의를 거쳐 확정 시 지원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해외규격인증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수행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약체결을 진행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2년 이내에 해당 수출품의 해외규격인증에 대한 비용을 사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