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박용진, ‘미필’ 이재명 저격 포스터에 “선 넘지 말아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18010010136

글자크기

닫기

정금민 기자

승인 : 2021. 07. 18. 10:26

"인신공격, 마타도어에 관심 없어"
군필원팀 논란에 '페어플레이' 강조
2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박용진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남녀평등복무제 공약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본인과 이낙연·정세균·김두관 후보의 모습을 함께 담은 ‘군필 원팀’ 포스터가 공유되고 있는 데 대해 “정책 경쟁에만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는 해당 포스터는 이재명 후보만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사실을 비꼬는 맥락으로 해석됐다. 이재명 후보는 소년공 시절 부상으로 팔 장애를 입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하루는 군필 원팀 등 논란으로 낯이 뜨거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인신공격, 흑색선전, 마타도어에 전혀 관심없다”며 “하지만 분열을 조장하는 것에는 단연코 맞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선후보 경선이라고 해도 선은 넘지 말아야 한다. 원팀으로 가야할 동지의 등에 칼을 꽂는 암수(暗數)는 안 된다”며 “페어플레이합시다, 쿨하게”라고 강조했다.
정금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