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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조합, 신시장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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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7. 22. 09:58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협동조합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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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홍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전무와 박경열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21일 공간정보조합에서 ‘협동조합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22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공간정보조합에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협동조합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협업을 통해 신(新) 시장 확대와 조합원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농기계와 공간정보 산업간 융합 비지니스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농기계 제조·생산 기업과 공간정보 분야 SW기술보유 기업 간 융합을 기초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경열 공간정보조합 이사장은 “공간정보산업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다양한 업종간 수직적·수평적 융합하다 보면 비즈니스 기회가 생기고 기술적으로 상호 윈윈하는 사례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공간정보조합 주최로 ‘2021 공간정보 산업계 주도 기술 리딩과 신 시장 개척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인간이 디지털 기술로 현실 세계를 초월해 만든 세계와 공간정보를 논의하고 공간정보와 농기계 산업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개척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김성호 이지스 대표의 ‘디지털트윈 플랫폼 소개와 메타버스 공간정보 역할’과 하재언 AKT공간정보 이사의 ‘공간정보와 타 산업 융·복합 사례(자율운용 농기계)’ 발표가 진행됐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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