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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개의 도시’부터 ‘작은 아씨들’까지...세종문화회관 가을 성찬

‘천만 개의 도시’부터 ‘작은 아씨들’까지...세종문화회관 가을 성찬

기사승인 2021. 07. 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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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월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예술단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오는 31일까지 티켓 구매 시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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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산하 9개 예술단의 창작 작품과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가을 시즌 개막작은 서울을 모티브로 한 서울시극단의 신작 ‘천만 개의 도시’(9월 3∼19일 세종M씨어터)다.
이어 산하 9개 예술단의 역량을 집대성한 통합공연으로 뮤지컬 ‘조선 삼총사’(9월 17∼19일 대극장)가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오페라단은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11월 4∼7일)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조기 종연한 서울시뮤지컬단의 ‘작은아씨들’(12월 7∼26일 세종M씨어터)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들이 대결을 펼치는 ‘첫선음악회 Ⅲ’(10월 1일 세종M씨어터)를 열고,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역사 콘서트 ‘조선정악전습소’(10월 7일 세종M씨어터)를 통해 우리나라 근대 음악을 재조명한다.

이밖에 서울시무용단의 전통춤 시리즈 ‘동무동락’(10월 28∼30일 세종M씨어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드보르작’(10월 9일 대극장), 서울시합창단의 ‘제161회 정기연주회’(12월 9일 대극장),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캐럴 대잔치’(12월 17∼18일 세종M씨어터)가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40% 할인가에 티켓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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