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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김학범 감독 “루마니아전 꼭 승리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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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김학범 감독 “루마니아전 꼭 승리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기사승인 2021. 07. 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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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학범 감독
김학범 올림픽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제공=대한축구협회
김학범 올림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0 도코 욜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또 한번 국민들을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학범 감독은 24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어차피 이제 물러설 곳이 없다”며 “루마니아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학범호는 앞서 1차전에서 조 최약체로 평가된 뉴질랜드에 0-1로 충격 패를 당해 초반부터 장벽에 부딪혔다. 8강에 진출하려면 조 2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첫 경기에서 승점을 쌓지 못하면서 남은 조별리그에서 루마니아와 온두라스를 상대로 연승을 챙겨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됐다.

김 감독은 “루마니아와 온두라스 둘 다 좋은 팀이다. 예선에서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올라왔고, 훈련도 준비를 잘한 것 같다”며 “어려운 상황을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 누가 해결해 주지 않고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하므로 (선수들에게) 모두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수, 가용할 수 있는 선수들, 전체 팀으로서 꼭 승리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을 믿는다”며 “또 한 번 국민들을 실망하게 해드리지는 않겠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학범호는 25일 오후 8시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루마니아와 2차전을 갖는다. 1차전에서 온두라스를 1-0으로 꺾은 루마니아는 B조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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