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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유해 성분 배제한 ‘생곰이 핸드워시’ 출시

생활공작소, 유해 성분 배제한 ‘생곰이 핸드워시’ 출시

기사승인 2021. 07. 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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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생활공작소
생활용품업체 생활공작소는 어린이들의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안심성분으로 더욱 순한 생곰이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생활공작소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안심성분으로 더욱 순한 핸드워시’를 어린이 친화적인 형태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생’활공작소 ‘곰’돌이를 줄인 생곰이 캐릭터 모양으로 거품이 생성된다.

생곰이 거품 툴을 핸드워시 입구에 부착한 후 펌프를 누르면 1회분의 곰돌이 모양 거품이 분사된다. 적용된 제품향은 망고향이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시행한 99.9% 항균 테스트를 완료한데 이어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트리클로산 등 유해 성분을 배제했으며, 식물성 코코넛 오일로 액체화한 순비누 성분을 함유했다.

세트는 250㎖ 본 제품, 200㎖ 리필 용액과 생곰이 거품 툴이 각 2개씩 포함돼 있다. 제품은 생활공작소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포함한 모든 입점 채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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