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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 방탄소년단 등 韓 아티스트 공간음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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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1. 07. 27. 10:07

돌비 애트모스 지원하는 공간 음향
더 생상하게 케이팝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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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제공=애플뮤직
애플뮤직은 방탄소년단(BTS), 디피알 라이브 등 한국 아티스트의 공간 음향을 27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조성진, 백건우, 호피폴라 홍진호 등의 음원을 애플뮤직에서 즐길 수 있다. 공간음향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사운드다. 아티스트가 만든 음향이 모든 방향과 위쪽에서 들릴 수 있도록 해주는 몰입형 오디오 환경을 뜻한다. 실제 공연장에서 음악을 즐기는 것처럼 음향이 사방에서 다가오는 느낌을 준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간 음향은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와 ‘버터’, 디피알 라이브의 “IITE 쿨” 등이다. 애플뮤직은 지난달부터 아리아나 그란데, 마룬5, LA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간 음향 서비스를 하고 있다.

디피알 라이브는 “애플뮤직 사용자들을 위해 생생한 음질의 공간 음향을 제공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면서 “앨범 전곡을 고음질의 입체 서라운드 효과로 감상할 수 있는 신선하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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