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8000354564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1. 07. 28. 22:44
‘2020 도쿄올림픽’ 여자 펜싱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단(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 장태석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與 “김병기, 금명간 입장 표명 예상”…‘통일교 특검’ 당론 발의 임박
KGM, 20년 픽업 노하우 집약한 ‘무쏘’ 내년 1분기 출시… 대담한 외관 공개
특검,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尹에 징역 10년 구형
해외시장도 답없다…고난이도 수주 공략 강화하는 삼성물산
몽골대사관 직원, 강남 대로서 음주운전하다 3중 추돌 사고…‘면책특권’ 처벌 못하나
[속보] 특검, 윤석열 ‘체포방해 등 혐의’ 총 징역 10년 구형
공공기관 7곳, 노동이사제 의무 불이행… “노조와 사각지대 악용”
KGM, Q300 차명 ‘무쏘’ 확정… 외관 이미지 공개
임영웅·헌트릭스 제쳤다…올해 최다 스트리밍 1위곡은?
“가장 맛있다”…소비자들이 뽑은 치킨 1위는?
‘헉’ 소리 나는 미모…신민아·김우빈, 웨딩 본식 사진 보니
편안함을 더한 믿음직스런 플래그십 세단 ‘볼보 S90 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