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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1162억원…전년동기比 108.1% ↑

하이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1162억원…전년동기比 108.1% ↑

기사승인 2021. 07. 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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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62억원을 거둬 전년동기 대비 108.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9.8% 증가했다. 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643억원, 당기순이익은 4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4.1%, 16% 증가했다.

별도 기준 사업부문별 실적은 IB/PF 부문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13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부동산 금융 부문의 호조에 따라 지속적인 수익 성장세를 보였고, 적극적인 셀 다운으로 우발채무 비율이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거래로 마곡 MICE 복합단지 개발산업 등이 있다. 또, ECM 부문의 실적이 확대됐다. 이노뎁의 단독 상장 주관으로 9년 만에 IPO 직상장 진행, CJ CGV 전환사채 인수단 참여 등이 대표 사례다.

위탁중개 사업의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4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시장 거래대금의 영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은 크게 증가 했으나, 2분기 의 경우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상품운용 부문의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0% 급증했다. 장외파생운용 부문의 호조에 따라 수익 규모가 크게 증가한 반면 채권운용 부문은 시장 금리 변동의 영향으로 수익 규모가 감소했다. 금융상품 판매 사업의 상반기 순영업수익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의 호조에 따라 상반기 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지속적으로 호실적세를 이어갔다”며 “적극적인 수익기회 창출과 시장 대응으로 호실적세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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