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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달성”

“한화생명,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달성”

기사승인 2021. 07. 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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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30일 한화생명에 대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한화생명의 이익은 566억원으로 컨센서스 624억원을 하회했으나 당사 추정치 505억원은 상회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위험손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환급금 비용 감소로 보험손익이 우려보다 양호했고, 주식, 해외증권, 부동산의 수익률이 양호하게 지속됨에 따라 투자손익도 예상보다 견조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책임준비금 전입액은 증시 부진과 금리 하락으로 추정치를 상회했으나,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호조로 이를 상쇄했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델타 변이 확산으로 청구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보험손익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전망”이라며 “현재 국고채 5년물 금리도 작년 3분기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에 있어 연말 책임준비금 전입액도 이전과 같이 급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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