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창원대 기숙사 생활치료센터로 전환

기사승인 2021. 08. 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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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병상 부족 사전 대비...무증상자·경증 환자 생활서비스 지원 120실 확보
사본 -외부 전경
창원대학교 기숙사 전경./제공=경남도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전담병원 병상 부족에 대비해 창원대학교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대학교 기숙사 시설(4동, 1층~8층)을 활용하는 생활치료센터는 120실로 120명의 환자가 입소할 수 있다.

코로나19 무증상자 및 경증 환자 치료를 위한 확진자 증가로 병상이 추가 필요할 때는 2인 1실(240명)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달 19일부터 경상대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해 154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 확대로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도민들의 전담병원 부족 등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 통합교육추진단은 지역의 현안들에 대해 지역 내 대학, 교육청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교육청·대학 등과 협력해 해외입국 유학생 방역조치를 위한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함께 학원 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우선 시행 추진, 미인가학원시설·스터디카페 등 방역 사각지대 현장점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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