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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8월 ‘슈퍼 쿨 서머 페스티벌’…“티볼리·코란도 최대 200만원 할인”

쌍용차, 8월 ‘슈퍼 쿨 서머 페스티벌’…“티볼리·코란도 최대 200만원 할인”

기사승인 2021. 08. 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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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티볼리_R-Plus_블랙
2022 티볼리 R-Plus 블랙./제공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인 8월을 맞아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쿨 서머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티볼리&에어와 코란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200대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일시불)해주고, 할부로 구매 시 선수금 20%의 6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된다면 선수금 없는 0.9% 초저리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8월 출고 고객은 프리미엄 틴팅·블랙박스·에어컨 습기 건조기로 구성된 140만원 상당의 슈퍼 서머 기프트 또는 5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란도와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5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하고, 더블업 스페셜 할부(3.9%·~72개월)로 구매 시 휴가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렉스턴과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5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선수금 없는 초저리할부로 코란도와 티볼리&에어를 구매하면 0.9%(36개월), 올 뉴 렉스턴은 1.9% (36개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2.9%(최장 60개월)로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선수금 20% 납입 시 최장 60개월까지 할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티볼리 R-Plus(블랙&화이트) 스페셜 모델 구매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무상 장착해주는 이벤트도 지속 운영한다. 이 밖에도 차종별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을, 코란도·티볼리&에어는 20만원을, 조기폐차 대상(or 1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을 지원해 준다.

판매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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