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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지역 금융업권 재직, 퇴직(예정)자 대상 금융특화지원 프로그램’ 개설

금투협, ‘부산지역 금융업권 재직, 퇴직(예정)자 대상 금융특화지원 프로그램’ 개설

기사승인 2021. 08. 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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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금융투자협회는 금융·보험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금융·보험 ISC)와 함께 ‘부산지역 금융업계 재직·퇴직(예정)자의 전직지원을 위한 금융특화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금융회사 임·직원이 퇴직 후 투자권유대행인(모집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금융상품’ ‘연금시장’ ‘고객상담 실무’ 등 투자권유대행인 영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9월 9일~11월 3일(16시간)이다. 부산국제금융연수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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