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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찜통 더워 속 코로나 의료진 돕는다

LG디스플레이, 찜통 더워 속 코로나 의료진 돕는다

기사승인 2021. 08. 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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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_선별진료소_혹서기극복물품지원(1)
LG디스플레이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냉동고, 그늘막, 생수 등 혹서기 극복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 임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이 지원 물품 앞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을 지원했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 경상북도 구미 등 사업장 인근 선별진료소 5곳(파주진료소: 금촌, 운정, 문산·구미진료소: 지산, 선산)에 이동식 에어컨, 냉동고, 그늘막, 생수 등 혹서기 극복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또 8월 한달 동안 이온음료 및 생수 2만병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은 찜통더위에도 방호복을 갖춰 입고, 하루 종일 실외에서 검사자들을 맞이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눈코 뜰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때문에 더위를 피하고 방역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외용 냉방설비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기도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소 의료진들과 진행요원뿐 아니라 검사를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땡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다행스럽고 정말 고맙다”며 “힘들지만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방호복까지 입고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거셌던 20년 3월, 지역 내 확진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를 제공한바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판로가 막힌 지역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지역 농산물 구매를 장려하는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하고, 갑작스러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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