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수돗물 깨끗하고 안전해진다…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

기사승인 2021. 08. 04. 17: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국비 24억원 등 총 34억원 투입 내년 말 완공
ICT 접목, 원격검침 및 다항목수질계측기 등 설치,
임실군 청사
임실군청
임실 박윤근 기자 = 임실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실시간으로 수질·수압·유량 등을 감시하고 제어한다.

수돗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국비 24억원 등 34억원을 투입해 지난 7월에 착공, 내년 12월에 완공 예정이다.

수질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를 발령하는 등 자동으로 관리가 가능해져 군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심 민 군수는 “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쾌적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빠른 시일 내 완공하여 수돗물 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군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