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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위험관리책임자에 김경미 전무 선임

한국씨티은행, 위험관리책임자에 김경미 전무 선임

기사승인 2021. 08. 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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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위험관리책임자로 김경미 전무를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로, 리스크관리본부를 총괄한다.

앞서 위험관리책임자를 맡아온 김현 전무는 일신상의 사유로 임기(내년 3월 말)를 다 채우지 않고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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