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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순이익 3845억원…“IB부문이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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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8. 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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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671억원, 당기순이익이 384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6878억원, 당기순이익은 481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79.2%, 2562.2% 증가했다.

대신증권 측은 “IB(투자은행), WM(자산관리), 브로커리지 부문이 성장했다”며 “특히 IPO(기업공개), PF(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 실적 개선으로 IB 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WM와 브로커리지 순영업수익도 각각 56%, 7% 증가했다. 펀드, 신탁, 랩 중심의 자산관리 수수료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대신에프앤아이 등 사업 다각화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5년에 걸쳐 진행된 나인원한남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에프앤아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3673억원으로 2분기 에프앤아이 연결 실적에 일괄 반영됐다”고 말했다.

대신에프앤아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3673억원이다.

한편 대신증권은 라임자산운용 펀드 충당 부채로 544억원을 인식했다. 누적 충당금은 989억원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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