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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수포자’ 없앤다…AI·참여수업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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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16. 11:07

서울시교육청, '수학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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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본관 전경 / 이승욱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수학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수학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등 미래첨단기술의 기초가 되는 수학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함양하는 ‘수학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 계획에서 시교육청은 AI를 포함한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수학 교육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수학 모델학교인 서울형 수학점핑학교에서는 AI 학습플랫폼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해 수학 기본학력을 늘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위학교에서는 미래융합형 수학교실을 구축해 학생들이 가상·실물의 수학교구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학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구축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문제 해결, 의사소통, 협업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읽는 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향의 수학 교육으로, 학생들이 수학적 소양을 갖추고 지능정보화시대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자라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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